배우 조병규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후 조병규는 개인 SNS에 "머엉"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병규는 흑백 필터 속에서 내추럴한 비주얼로 무언가에 집중한 모습.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과 면도를 하지 않았음에도 훈훈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조병규는 OCN '경이로운 소문' 주인공 역할을 긍정 검토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조병규 SNS
조병규, 흑백 필터+수염에도 굴욕없는 '남신 미모'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6.11 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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