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아들 루키와 영화 같은 드라이브..미코의 미모[★SHOT!]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손태영이 아들 루키와 영화 같은 드라이브를 즐겼다.

손태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전을 하고 있는 손태영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손태여은 운전에 집중하면서 가끔 자신을 찍고 있는 옆을 바라봤다. 선글라스를 써 눈을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신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손태영이다. 특히 차 밖의 풍경이 영화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