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집안 난장판으로 만든 아들·딸 “다들 이렇게 살죠”..소유진 “전 더해요”[★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12 08: 52

배우 박진희가 아들과 딸이 난장판으로 만든 집을 공개했다. 
박진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다들 이렇게 살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진희의 아들과 딸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 낱말 카드와 방석들이 거실 바닥에 흩어져 있는 모습. 

박진희는 난장판인 거실에서 아들이 방석을 밟고 뛰어가는 모습을 포착, ‘리얼 육아’ 현장을 보여줬다. 
이에 배우 소유진은 “언니 저는 셋.. 더해요 더해”라며 공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박진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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