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의 둘째 아들 정우가 귀여움으로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장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구쟁이 정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자신 속에는 강경준과 장신영의 둘째 아들 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총 7컷으로 나눠진 사진 속 정우는 단 하나도 같은 표정 없이 여러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귀여움을 어필하고 있다.
귀여운 눈웃음부터 뭔가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모습, 뚱한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이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아빠,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하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