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주, '찐'부부의 세계…머리채 잡혀도 "행복합니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2 11: 06

도경완 KBS 아나운서과 가수 장윤정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릿해서 예쁜 버전2”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장윤정과 도경완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는데, 장윤정이 도경완의 머리를 잡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은 앞서 “흐릿해서 예쁜 버전”이라며 아내 장윤정, 딸 하영이와 함께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이번 사진은 ‘흐릿해서 예쁜 버전2’로, 도경완은 머리채를 잡혔음에도 “저는 행복하고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