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 40대" 강성연, 자연 미인 '미모 클라쓰'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2 16: 30

배우 강성연이 40대에도 대학교 신입생의 풋풋한 매력을 뽐냈다.
강성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자 투안이 데리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외출 전 강성연은 잠시 거울을 보며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편안한 차림으로 두 아들을 데리러 가는 강성연은 ‘꾸안꾸’ 스타일에도 미모를 뽐냈다.

강성연 인스타그램

40대 나이지만 대학교 신입생이라고 해도 손색 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도 “여신 같아요”, “미쓰리에서 엄마로”, “대학생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성연은 현재 남편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과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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