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ing" 한채아, 다 가려도 '절세미녀'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2 16: 42

배우 한채아가 재활 운동 중에도 ‘절세미녀’ 미모를 뽐냈다.
한채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운동을 마친 한채아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 속에 담고 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한채아의 ‘절세 미모’는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 채아는 가녀린 각선미도 뽐냈다.
특히 한채아는 한 팬이 “요즘 왜 이렇게 운동모드인거냐”고 묻자 “재활운동이다. 무릎 관절, 팔꿈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채아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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