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회장 장녀’ 함연지, 핫팬츠 입고 늘씬 각선미 자랑 ‘러블리 청순’[★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13 07: 29

오뚜기 함영준 회장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패션지 커버 모델로 나섰다. 
함연지는 13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제가 여성동아잡지 7월호의 커버모델이 되었습니당~~정말 신기하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도 연락 받고 정~~말 놀랐답니다!! 재차 확인했어요! 저요? 표지모델이요? 7월호 오늘 하루종일 촬영 정~~~말 즐겁게 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서 함연지는 원피스부터 핫팬츠까지 다양한 의상들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특히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연지는 뮤지컬 ‘차미’에서 차미호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함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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