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럭셔리 꾸안꾸 패션..58살 스타일링이 이 정도!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6.13 10: 19

배우 황신혜가 눈부신 럭셔리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에 힘좀 줬어요 ㅎㅎ”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에스닉 블라우스에 화려한 소품으로 꾸민 듯 안 꾸민 패션을 뽐냈다. 
짙은 메이크업 없이도 완성된 컴퓨터 미모가 돋보인다. 황신혜는 50대 후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팬들을 거듭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빼어난 미모로 ‘책받침 여신’에 등극했다. 최근에는 자기관리 끝판왕 찬사를 받고 있으며 딸 이진이와 활발한 SNS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그의 나이는 5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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