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율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율희는 촬영을 앞두고 헤어, 메이크업 등 스타일링을 받고 있다. 최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는 점을 믿기 힘들 정도로 관리에 힘쓴 모습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율희는 라붐 활동 때 이상으로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뽀얀 피부와 새빨간 입술, 또렷한 눈, 코 등이 ‘비주얼 성수기’를 증명한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