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드루와 쩍벌 포즈도 완벽!..얼짱 비주얼=방부제 미모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6.13 19: 21

배우 이주연이 얼짱 출신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주연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걸로 보인다. 
사진에서 이주연은 도도한 눈빛을 발산하며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거만한 쩍벌 포즈도 멋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얼짱 비주얼에서는 빛이 난다. 

이주연은 박한별, 구혜선 등과 5대 얼짱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뒤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가수 데뷔했다. 팀에서 졸업한 후에는 연기자로 꾸준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SBS '하이에나'에 나와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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