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둘째딸이 씌워준 왕관 자랑.."다이어트 시작!" [★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6.14 09: 57

배우 이윤미가 둘째딸이 씌여준 왕관을 자랑했다. 더불어 다이어트를 할 계획임을 알리기도 했다.
이윤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라엘 원장님!!! 요즘 매일 메이크업 해주시고 엄마 헤어관리에 스타일링까지 엄마꾸며주기에 열정을 다하는 라엘 왕관도 쓰워주며 아주 만족하신 표정입니다 ㅎㅎ"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라엘은 엄마 이윤미에게 귀여운 핑크색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이윤미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영훈♥︎’ 이윤미, 둘째딸이 씌워준 왕관 자랑.."다이어트 시작!" [★SHOT!]

더불어 이윤미는 "벌써 또 저녁시간입니다요 뭐해먹지? 늘 뭐먹을 지가 고민이네요"라고 '엄마'의 현실 고충을 전하며 "다음주 월욜부터는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건강하게 내몸 챙기며 식이조절하며 덩달아 살도 빼보기?! ㅎㅎ 저도 도전해볼려구요^^"라고 적었다.
‘주영훈♥︎’ 이윤미, 둘째딸이 씌워준 왕관 자랑.."다이어트 시작!" [★SHOT!]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인 이윤미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아라, 라엘, 엘리 세 딸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