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비가 여전한 소년미를 자랑했다.
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셔츠를 입은 비가 종이컵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비는 트레이드 마크인 꾸러기 미소를 발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소년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혼성 그룹 '싹3'를 결성해 활발한 활동을 ㅇ이어가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