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비타민 충전" 이지혜, 남편·딸과 우비 삼남매 변신..유쾌한 일상 [★SHOT!]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0.06.14 12: 34

가수 이지혜가 남편, 딸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비타민 먹고 오늘도 출근 #엄마와딸 #눈치보는남편ㅋㅋㅋㅋㅋㅋㅋ #셀카좋아하는아기 #핵귀 #세젤귀 #관종언니가족 #행복한우리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남편과 딸 태리양과 함께 개구리 우비 모양 효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 가족의 단란한 모습과 태리 양의 귀여운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3살 연상의 세무사와 결혼했고 2018년 12월 첫 딸 태리 양을 출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