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영상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오연서는 15일 오전 자신의 SNS에 "바보"라는 멘트와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오연서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블라우스를 입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모습이 담겨 있다.
87년생으로 올해 34세가 된 오연서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20대 같은 싱그러움을 유지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연서는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했다.
한편 오연서는 올리브 예능 '겟잇뷰티 2020'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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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