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트레저 "우리 만날 날 가까워지고 있어"..단체 운동 인증 '훈훈'[★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6.15 12: 31

 YG 신인 트레저(TREASURE)가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트레저는 14일 공식 SNS에 "저희는 일주일의 마지막인 오늘 운동으로 불태우고 끝냅니다 우리 트메는 이번 주 어땠어요? 힘든 일 많았을텐데 모두 너무 고생 많이 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트레저는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한 주 모두 파이팅해요 우리가 만날 날도 가까워지고 있으니까"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북돋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선 트레저 멤버들이 옹기종기 모여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트레저는 운동복 차림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7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데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일 방예담이 첫 솔로곡 '왜요 (WAYO)'를 발표해 글로벌 음악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트레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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