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박신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언론시사회가 1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배우 박신혜와 유아인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