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졌다" 박보람, 32kg 감량 후 요요 없는 '관리 끝판왕'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6 09: 01

가수 박보람이 30kg 감량 후 요요 없는 미모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박보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V)’를 그리고 있는 손가락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박보람이 근황을 올리는 건 약 열흘 만이다. 앞서 박보감은 안마의자를 샀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박보람 인스타그램

오랜 만에 근황을 전한 박보람은 셀카로 반가움을 자아냈다. 박보람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셀카를 찍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이지만 박보람의 미모는 빛이 난다. 짙은 쌍꺼풀이 인상적인 사슴 눈망울부터, 30kg를 감량해 날카롭게 살아난 턱선 등이 인상적이다.
한편, 박보람은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OST에 참여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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