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4개월만에 반가운 근황..살 빼고 한껏 물오른 미모[★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16 09: 36

개그맨 이경규 딸 배우 이예림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16일 자신의 SNS에 “한강 돗자리대신 차에서 쉬면서 공기느끼기..... 얼른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우리 모두 꼭 햄보캐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예림은 차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한껏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예림은 지난 2월 이후 4개월여 만에 셀카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예림은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데뷔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과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이예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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