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잘 자란 큰 빵꾸똥꾸…이경규 딸 이예림도 감탄한 명품 미모 [★SHOT!]

배우 신세경이 명품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길게 쭉 뻗은 목선과 미끄럼틀을 타도 될 듯한 콧날, 촉촉한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청초한 매력을 뽐낸다.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신세경은 긴 생머리로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신세경의 사진에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도 하트 이모티콘으로 화답했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