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꽃미소 만개한 러블리 미모..두 아이 엄마 맞아?[★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16 17: 19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전부 노랑노랑해요. 날씨가 더워서 저는 헤롱헤롱하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하나는 환하게 웃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노랗게 핀 꽃과 어울리는 노란 패션으로 유하나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한화 이글스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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