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맞아?"..헨리, 세월 역행하는 '초동안 비주얼'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6.16 17: 29

 가수 헨리가 '동안의 정석'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헨리는 개인 SNS에 "what did u say?"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헨리는 은은한 조명이 감도는 공간에서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화이트 티셔츠와 베이지 컬러 팬츠를 매치하면서 헨리만의 '동안美'를 극대화시켰다. 

특히 헨리는 떡 벌어진 어깨와 탄탄한 허벅지 등 완벽한 피지컬을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헨리는 현재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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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헨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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