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여름의 인간화 "청량 여신"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6 17: 37

배우 정유미가 청량한 매력을 잘아했다.
정유미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팅 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정유미는 “그런데 너무 너무 덥잖아”라는 글을 덧붙이며 어느덧 다가온 여름의 더위를 느꼈다.

정유미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푸른 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로는 러블리한 매력을, 얇은 허벅지가 노출된 짧은 청치마로는 섹시한 매력을, 상큼한 미모로는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정유미는 현재 H.O.T 출신 강타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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