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아련한 사슴 눈망울 "몽환 여신"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6 17: 52

배우 강석우의 딸이자 아빠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강다은이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특별한 글은 없이 사진만 업로드했다.
사진은 몽환적인 분위기로 가득하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강다은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련한 눈빛이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한 모습이다.

강다은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한다. 여전히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다은은 깊게 파인 쇄골 라인과 새하얀 목선을 드러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강다은은 현재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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