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니콜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무엇보다 살이 빠진 듯한 몸매와 시선을 모으는 의상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니콜이 올린 사진을 보면, 검정색 도트 무늬 끈나시에 세트로 된 하의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샵에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보다 얇아진 팔뚝, 작아진 얼굴이 다이어터들의 관심을 살 만하다. 또한 옷 안으로 가슴골이 드러나 여성미를 과시했다.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니콜은 현재 방송 활동은 하지 않고 있으며, 유튜브에 다양한 영상을 올리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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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니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