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의 블랙스완처럼" 김혜수, 범접불가X압도적인 '카리스마' 여신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6.16 19: 42

김혜수가 범접불가한 카리스마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16일인 오늘 배우 김혜수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블랙 배경에서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뽐내고 있다. 눈을 감고 있는 사진 속에서도 마치 한 마리의 블랙스완같은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져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아역으로 데뷔해 30년 넘게 연예계 톱 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에는 SBS '하이에나’에서 정금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차기작으로는 영화 '내가 죽던 날’을 선택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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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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