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살, 이발했더니 23개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리는 머리를 자른 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깔끔하게 이발을 한 그리는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바라보지 않고 살짝 미소 짓고 있는 그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날이 갈수록 잘생겨지는 비주얼에 다시 한 번 빠져든다.
한편, 그리는 최근 휴대전화에 어머니 사진을 붙여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