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강은비가 낚시 여신으로 거듭났다.
강은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은비 #원투낚시 #낚시 #충청도여행 #fishing #낚시하는여자”라는 해시태그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강은비는 바다낚시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스냅백을 쓰고서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변함없이 깜찍한 동안 페이스가 돋보인다.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한 강은비는 ‘돌아온 뚝배기’, ‘솔약국집 아들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레쓰링’, ‘어우동’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아프리카TV를 통해 1인 BJ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NICE지키미와 함께 하는 아프리카TV 2019 BJ대상’ 시상식에서 양팡, 외질혜, 도아, 단아냥과 함께 여자 버라이어티 BJ 부문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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