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中"..윤승아, '❤︎김무열' 성난 팔근육 공개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6.17 13: 40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섹시함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윤승아는 개인 SNS에 "벌크업 중~"이라며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무열은 화이트 민소매 티셔츠에 검은색 모자를 쓴 모습. 얼굴 크기만한 탄탄한 팔근육은 물론,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돋보인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윤승아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출연했으며, 김무열은 4일 개봉한 영화 '침입자'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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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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