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안나 아들 건후, 영어 공부 삼매경..'독어까지 열공'[★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17 15: 09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영어 공부에 빠졌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17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아들 건후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건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숫자 1부터 5까지 적힌 카드를 책상에 두고 영어로 하나씩 읽으며 알려주고 있는 모습이다. 건후는 곧잘 따라하면서 흥미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일어까지 공부하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건후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박주호와 안나의 아들 건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건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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