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청량한 비주얼을 선사했다.
17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숭아, 사과, 레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촬영을 앞둔 듯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메이크업에 앞서 더운 여름을 이기기 위해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강다니엘의 청량한 비주얼이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청량하고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것. 뽀얀 피부와 강다니엘 특유의 멍뭉미가 인상적이다.
한편, 강다니엘은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OST에 참가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