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진심 먹기 위해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는 흰색 민소매 티셔츠와 라인이 드러나는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다. 58세의 나이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황신혜다.
황신혜는 일상에서도 모델 같은 모습으로 화보 같은 일상을 완성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황신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