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루야, 생후 14일차의 "귀염뽀짝 발바닥"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7 17: 53

배우 양미라가 아들 루야의 발을 보고 환호성을 질렀다.
양미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꺅”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루야의 귀여운 발이 담겼다. 통통한 무발목에 귀염뽀짝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는 지난 4일 아들 루야를 출산했다. 출산 이후 육아에 푹 빠진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루야를 돌보는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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