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애엄마 맞나요' 심쿵할 명품 뒤태 [★SHOT!]

한채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채아는 "자주 보니까"라고 글을 올리며 지인에게 애정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채아는 지인과 함께 계단을 오르고 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한채아는 아이의 엄마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채아는 평소 필라테스, 요가 등의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관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