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민재, 0표女→SNS 공개 후 '관심도 UP'[★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6.18 08: 18

일반인 서민재씨가 예능 출연 초반 남성 출연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지 못 했지만, 개인 SNS 공개 후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서민재는 지난 14일 오후를 기점으로 인스타그램을 비공개에서 공개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이후 수많은 네티즌들이 서민재를 팔로우하면서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그녀가 올린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쓰며 소통하려는 것.
이에 서민재는 지난 15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월요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멘트를 달았다.
서민재는 현재 채널A 예능 '하트 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고 있는데, 방송 초반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문자를 받지 못 해 '0표녀'로 몇 주간 굴욕 아닌 굴욕을 겪었다.
하지만 출연자 임한결씨의 마음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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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민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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