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이어트 후 몸무게를 유지하는 ‘유지어터’의 삶을 공개했다.
신동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여름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집에서 ‘집캉스’를 즐기고 있는 신동의 모습이 담겼다. 독특한 패턴이 프린팅된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신동은 슬림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30kg 이상을 감량한 신동은 그 몸무게를 유지하는 ‘유지어터’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슬림해진 몸매와 베일듯한 턱선이 인상적이다.
한편, 신동은 최근 종영한 tvN ‘대탈출3’ 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