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메이비 아들 희성, 아빠 닮아 벌써 배우 비주얼 "누나들과 댄스 파티"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8 11: 14

배우 윤상현과 메이비의 삼남매가 훌쩍 큰 모습으로 남다른 흥을 자랑했다.
윤상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빠빠 빠!”라는 글과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삼남매 나겸, 나온, 희성이 냉장고 앞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상현 인스타그램

첫째 나겸과 둘째 나온은 똑같은 옷을 입고 잠재 되어 있던 흥과 끼를 뽐내기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막내 희성도 누나들과 흥겨운 춤을 췄다. 무엇보다 올해 3살이 된 희성은 아빠를 닮아 벌써부터 ‘배우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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