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오늘은 센언니 말고 청순한 매력 뿜뿜..민낯의 자신감 [★SHOT!]

배우 이유리의 청순한 순간이 공개됐다.

이유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이유리#소리꾼#거짓말의거짓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빨간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평소 센언니의 모습이 아닌 청순한 이유리의 매력이 돋보인다.

이유리만의 독특한 분위기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오랜 기간 배우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유리의 또 다른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유리는 오는 7월 1일 개봉할 영화 '소리꾼'에서 간난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