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떡잎부터 예뻤던 아가 은혜 "그대로 키만 컸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8 15: 47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아기 시절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은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빛이 많이 바랜 사진 속에는 윤은혜의 아기 시절 모습이 담겼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입술이 지금의 윤은혜와 크게 다를 바 없다.

윤은혜 인스타그램

‘아기’ 윤은혜의 모습은 귀여움이 물씬 풍긴다. 찹쌀떡 같이 귀여운 볼살과 통통한 팔다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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