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엄마 닮은 모델 기럭지 삼남매 공개..'붕어빵'[★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6.18 16: 17

가수 윤종신의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사랑스러운 3남매를 공개했다.
전미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과 전미라의 아들 딸인 3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익, 라임, 라오 남매는 장난스러운 코믹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엄마를 닮아 큰 키와 긴 팔다리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붕어빵 남매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전미라와 윤종신은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윤종신은 지난해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출국해 해외에서 체류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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