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양갈래 머리하고 새벽 운동 ‘애 셋 엄마의 소녀미’[★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19 07: 29

배우 소유진이 새벽 운동을 인증했다. 
소유진은 19일 자신의 SNS에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새벽에 운동하며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소유진은 양갈래 머리를 하고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하고 있는 모습. 

소유진은 동영상에서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날씨를 보니까 8시부터 비가 내린다고 했다. 12시, 1시부터 다시 햇살이 비친다고 해서 오늘은 조금 일찍 6시부터 나와서 걷고 있다. 다행히 비가 안온다. 날씨는 흐리지만 걷기에는 너무 좋은 날씨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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