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곧 돌 맞는 둘째 아들과 외출 “1초도 안 떨어지는”[★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19 07: 50

야구 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가 두 아들과의 외출을 공개했다. 
유하나는 19일 자신의 SNS에 “1초도 안떨어지는 동글이 잘때 빼곤 계속 안고있어야하는 동글이. 그래도 귀여운 동글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집앞으로 데리러 온 스리땜에 잠시 콧바람. 그리고 나는 사진못찍는다며 내 사진 찍어주는 친구. 그래서 생긴 우리셋 사진. 나중에는 가까이에 살자 친구야”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하나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이동할 때는 한 손으로 아들을 안고 있고 다른 손으로는 물건을 들고 있는 엄마의 힘을 보여줬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한화 이글스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 아들을 얻었으며, 지난해 둘째 아들까지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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