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미모는 모전여전 "우리 엄마는 딸바라기"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9 08: 34

가수 홍진영이 엄마와 함께 ‘모전여전’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가 점점 들어도 부모님 앞에서 애기가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봐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홍진영이 올린 사진은 엄마와 함께 찍은 것으로, 4분할로 나눠져 있다. 엄마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가 하면, 셀카를 찍는 홍진영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모습이 담겼다.

홍진영 인스타그램

이에 화답하듯 홍진영은 엄마에게 볼 뽀뽀를 하며 애교를 부리고 있다. 홍진영은 “우리 엄마는 딸바라기”라는 글을 덧붙이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홍진영은 현재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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