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첫째 드림이, '엄빠' 위한 감사 쿠폰 "지금 써도 되니?"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19 12: 28

가수 하하와 별의 첫째 아들 드림이가 부모님을 위한 감사 쿠폰을 발행했다.
19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고마워 드림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최대한 밥 잘 먹기’, ‘동생들과 놀아주기’, ‘안마 해드리기’, ‘사랑해드리기’ 등의 문구가 적힌 쿠폰이 담겼다.

별 인스타그램

별은 “드림이 온라인 수업. 부모님께 감사카드 만들기. 아주 바람직한 수업이다”라며 “안마 해드리기, 이거 지금 써도 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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