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이 만든 수영장서 신난 삼남매 공개..별 “아아 가고 싶다”[Oh!마이 baby]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이 만든 수영장에서 노는 삼남매를 공개했다. 

소유진은 19일 자신의 SNS에 “비가 온다했는데... 안와서 오늘도 결국 수영장속으로. 비놀이”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소유진, 백종원 부부의 세 아이는 최근 백종원이 만든 대형 수영장에서 들어가 놀고 있는 모습. 비가 오지 않아 비가 내리는 것처럼 호수로 물을 뿌려주고 있다. 

아이들이 시원하게 수영장에서 노는 모습에 가수 별은 “아아 가고 싶..”이라고 바람을 내비쳤고 소유진은 “퐁당하자”고 답했다. 

한편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