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10살인데 놀라운 서핑실력..‘딸바보’ 추성훈 “조금씩 커져라 부탁”[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20 07: 13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서핑 실력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Grows so fast. 조금씩 조금씩 커져라 부탁입니다”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추사랑이 홀로 능숙하게 서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1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서핑 실력이다. 

추성훈은 ‘딸바보’로 유명한데 혼자 서핑을 할 만큼 폭풍 성장하는 딸의 모습에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는 딸 사랑이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추성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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