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11kg 다이어트 후 되찾은 미모 "지금이 얼짱시대" [★SHOT!]

배우 구헤선이 얼짱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B컷이 담겼다. 구혜선은 B컷임에도 화보 같은 비주얼과 분위기를 자랑했다.

작품 전시회로 인해 11kg를 감량했다는 구혜선은 다이어트로 미모 전성기를 되찾았다. ‘얼짱’ 시절로 돌아간 듯한 비주얼과 신비로운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춘사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