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화보"..서정희 딸 서동주, 美 샌프란시스코 빛낸 '우월' 미모+몸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6.20 12: 29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 날씨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바다를 배경으로 화보 같은 일상을 기록하고 있다. 서동주는 연두색 도트 원피스에 흰색 숄 카디건을 매치해 멋을 낸 모습. 서동주의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동주는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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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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