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템과 단군의 롤챔스 엿보기 ③] 'LEC에 G2가 있다면 LCK는 T1, 다시 영광을 위해'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0.06.20 13: 11

지난 17일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서머 스플릿이 개막했습니다. 
OSEN은 이번 서머 시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LOL판 최고의 입담꾼 두 분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가 지난 MSC 결과와 다가오는 서머 시즌 판도를 예측해봤습니다. 
세 번째 순서는 3강 중 하나로 스프링 시즌 우승을 거머쥔 T1에 대해서 입니다. 지난 17일 개막전은 패했지만 T1은 LCK 우승후보에 가장 근접한 팀이라는 것이 두 전문가의 예상입니다. 

하지만 T1의 최종목표는 국제 무대에서 영광을 재현하는 겁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과 단군 김의중 캐스터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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