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94년생 중 제일 예뻐 "냉미녀의 파안대소" [★SHOT!]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이 매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20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의 크리스탈이 담겼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크리스탈은 카페에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냉미녀’ 모습이 많지만 크리스탈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크리스탈은 환하게 웃는 게 쑥스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려 눈길을 끈다.

한편, 크리스탈은 올해 방송 예정인 OCN 새 드라마 ‘써치’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